뉴욕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써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Vanderbilt)였습니다.
뉴욕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 오브 더 락, 엣지 전망대 등 유명한 전망대가 많지만, 써밋은 거울과 유리,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독특한 공간으로 다른 전망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쯤 보셨을 은색 풍선이 가득한 공간도 바로 이곳이에요.
직접 다녀와 보니 단순히 전망을 보는 곳이 아니라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꾸며져 있어 왜 뉴욕 필수 코스로 꼽히는지 알겠더라고요.

✅ 핵심 정보 요약
✔️ 위치 :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
✔️ 전망대 층수 : 91~93층
✔️ 추천 관람시간 : 2~3시간
✔️ 추천 방문 시간
- 오전 오픈 직후
- 일몰 2시간 전
✔️ 추천 대상
- 뉴욕 첫 여행
-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분
- 색다른 전망대를 경험하고 싶은 분

✅ 2026년 최신 운영시간 및 입장료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00 ~ 자정(00:00)
- 마지막 입장 : 오후 11:00
※ 계절이나 행사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
- 성인(13세 이상) : 약 $48~60
- 어린이(6~12세) : 약 $42~52
- 5세 이하 : 무료
※ 방문 날짜와 시간대(특히 선셋)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변동 요금제를 운영합니다.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입니다.
써밋은 전망 자체가 핵심인 공간이라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은 날에는 전망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3월은 계속 흐린 날씨였는데, 다행히 하루만 맑아서 그날 방문했습니다.
정말 같은 장소라도 날씨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것 같아요.
또한 해 질 무렵은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라 사람이 많고 입장료도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 입장 방법과 준비물
써밋 전망대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연결된 원 밴더빌트 지하에서 입장합니다.
입장 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예약 시간 확인
- 보안 검색
- 입장권(QR코드) 확인
- 신발 보호 커버 착용
- 엘리베이터 탑승
특히 바닥이 거울과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입장 전에 신발 보호 커버를 착용합니다.
하이힐보다는 운동화처럼 편한 신발이 훨씬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 층별 볼거리
✔️ 91층 - 거울과 뉴욕 스카이라인이 만나는 공간
91층에 도착하는 순간 사람들이 왜 써밋을 추천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방이 거울로 되어 있어 하늘과 뉴욕의 빌딩이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정면으로 보이는 포토존은 가장 인기 있는 장소였습니다.
사람이 많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충분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공간이라 가장 오래 머물렀던 층이기도 합니다.
저는 원래 한 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줄 알았는데 91층에서만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 92층 - 은색 풍선이 가득한 Affinity
써밋을 대표하는 공간입니다.
커다란 은색 풍선들이 가득 떠 있는 공간인데, 모두가 풍선을 던지며 사진도 찍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포토존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거울과 통유리, 파란 하늘, 은색 풍선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공간이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 93층 - 야외 전망대와 카페
마지막 층에는 야외 테라스와 카페 공간이 있습니다.
뉴욕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칵테일과 음료, 간단한 음식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1층과 2층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면 마지막에는 잠시 앉아서 뉴욕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써밋은 단순히 높은 곳에서 뉴욕을 내려다보는 전망대가 아니었습니다.
거울과 빛, 미디어아트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전시 공간을 걷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저는 혼자 여행을 계획했는데 다행히 뉴욕에 사는 친구가 함께 와줘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장소라 함께 여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즐겁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정말 중요합니다.
맑은 날 방문했기 때문에 하늘과 뉴욕 스카이라인이 거울에 반사되는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이번 뉴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총평
뉴욕에는 다양한 전망대가 있지만 써밋 원 밴더빌트는 가장 현대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망대였습니다.
전망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꾸며져 있어 사진 촬영과 관람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곳이었어요.
처음 뉴욕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전망대라고 느꼈습니다.
✅ FAQ
Q. 써밋 전망대는 몇 시간 정도 둘러보면 되나요?
보통 2시간 정도면 충분하지만 사진 촬영을 많이 한다면 3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써밋 전망대는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맑은 날 오전이나 일몰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Q. 하이힐을 신고 입장할 수 있나요?
입장은 가능하지만 거울 바닥 보호를 위해 신발 커버를 착용하며, 이동이 많기 때문에 편한 신발이 더 적합합니다.
Q. 뉴욕 전망대 중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사진 촬영만 놓고 보면 써밋 원 밴더빌트가 가장 독특한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